나의 성격장에는 소통하는 부분에 장애가 온다

나는 무엇보다 완벽한 방향을 가지고 싶어서.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이라든지 말을 하고 있는 이야기를 한다든지 하면. 그것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하기 때문에 뭔가 전달이 잘 되지 않아서 나만의 판단을 과도하게 생각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대인과의 소통 중에서도 자연스럽지 않다. 상대방은 이런 나의 스타일을 민망하게 생각하고 뭔가 대화를 꺼려하기도 한다. 그런 부분이 성격장애인 것 같다.

그리고 나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그렇게 귀담아 듣지 않는다. 그것이 나의 가장 문재인 성격장애이다. 

왜냐하면 뭔가 나의 이야기를 가장 잘 들어주기를 원하고 타인의 사정이라든지 힘든 이야기 즐거웠던 이야기 그런 부분들은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허용이 안 되고 바로 거기에서도 성격 장애가 많이 오고 있다.

나는 나를 위한 살아가는데 문제가 없는데 타인과 공유하는 생활에 의해서 성격장애로 나타나서 나의 행동이 왜곡되어져서 바라보고 있는 그 부분이 나 자신도 힘들어진다. 이런 나를 위해 성격장애가 심하기 전에 개선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