젋은땔 너무 잘 믿어서 문제엿어요
상대방이 말이 진심인줄 알고 모든걸
다 믿었던 적이 잇었어요
그러면서 한번, 두번,세번, 상처를 받기도
했던적이 있었어요
심지어 나에게 힘이되고 기대야할 엄마에게도
늘 저에겐 거짓말을 자주 하고 햇죠
일반 거짓말이라면 이해라도 하고 넘어 가겠지만
경제적인(돈) 부분에서도 늘 속이고 상처를
주곤했어요
그래서 엿나??? 그냥 다 회피하고 싶엇나??
그냥 아무나 의지하고 싶어서였나
일찍 결혼을 했는데..........여기서가 문제엿던거죠
출발 단추부터가 잘못된 단추처럼
속고 속이고 속이고 속이고 속이고
시댁식구부터 전부.... 속였어요
청약이 당첨되셨다 하여 분가를 하기로 결정햇고
저도 집을 얻으려는데.. 바로 옆동이네 ㅠ.,ㅠ
그래 분가하니 저도 좋아서 그러자 햇는데
이사하는날 짐들이 반대로 들어가져 있었어요
애기가 딱 돌이라 잠시 커피숍에서 쉬라 하더니
저에게만 속이고 집을 그냥 바꿔 버렸어요 ㅜ.,ㅜ
돈도 한두푼도 아니엿는데... 그때 슬슬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어요
( 시부모님댁엔 손님이 많이온다는 이유로
시부모님 청약집은 작은평수라.... 그럼 저에게
미리 말해야 하는데 속이셧던거죠 남편까지)
※이건 제일 작은 부분에 속한다는거.... ※
남편의 거짓만 시댁들의 거짓말들
심지어 엄마는 저에게 거짓만하고 돈도은근 챙겨가도
그러다 동네 언니들에게 의지를 했엇나?????
사사로이 또 속임을 당하고
세월이 한참이나 지났지만 지난 과거라 그냥
묻어 버리고 있지만
긴 세월동안 겪어왔던 삶이라 그런가
모두의 말을 믿지 않아요
심지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말도....
여러번 확인하고 또하고 또 확인하는 버릇도 생겻어요
남편이나 시댁이나 친청엄마말도 진실이라 해도
믿지 않게 되었다는거...
약속을 하면 그것도 네~ 대답하고
무시해버리며 약속을 지키면 치키는구나
그게 끝으로 마음이 굳어버린 느낌이랄까????
대답은 네~ 하지만 뒷돌아서 그짓말!!!!!!!!!!!!!!
참기름이 한병에 4만원 하는곳이 어디 있을까요????
눈에 보이는 거짓말에...
이젠 하나둘.. 끓어 버리고 있는것 같아요
세상에서 제일 싫은게 거짓말인데...
잘못을해도 인정을하는게 더 진실된거라
모든 용서도 가능하구먼...
작성자 익명
신고글 그 누구도 믿지않는 성격장애 {{{(>_<)}}} 치떨리는 거짓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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