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go/85083055
제 성격이 강하고 독단적이라고
마눌이 항상 잔소리를 합니다.
필이 꽂히면 눈에 뵈는게 없이 돌진하기도 하죠.
그래서 손해를 보기도 하고 후회하는 적도 많지만
저는 제 자신을 믿기 때문에 항상 그때 내 감정에 따릅니다.
나이가 드니 평생 그런 성격때문에 힘들었을 와이프한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크지만 여전히 어떤 결정적인 단계에선
제 뜻을 굽히지 않고 밀고나가게 됩니다.
마눌 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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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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