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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많고 쑥스러움이 많던 청소년기를 지나고 지금은 너무 오지랖을 부리는 아줌마로 변해 버렸다. 참견하지 않아도 되는 데 식당에서 점심으로 만두국을 먹고 있는 데 손님이 들어온 것이다 직원도 있었지만 손님이 물어보는 질문에 내가 한마디했다가 분위기가 얼음이 된 순간 아 오지랖을 부르지 말고 빠져있자하고 잠시 반성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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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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