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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 엄마가 되게 산만해요
오래 앉아 있지를 못하고 이거 했다가 저거 했다가 횡설수설하기도 하구요 함께 있으면 저까지 정신이 없어져요. 성격도 엄청 급하고 감정기 복도 심하고 이랬다 저랬다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본인 입으로 말하더라고요. 나 ADHD 같다고.,, 웃으면서 넘겼지만 고민을 하더라구요. 병원을 한번 가봐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더라구요. 병원 가보라 말은 못하구요. 그냥 웃어넘겼는데 고민 된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이런 경우 그냥 침묵으로 있는 게 낫겠죠. 병원 한 번 가보라고 말하기가 조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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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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