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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주의럭결핍, 집중력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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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씨 혼을 날때, 찜빠를 먹을 때는 주의력, 집중력 저하가 일어난다. 엄청나게 혼을 당하는 순간엔 한마디로 정신이 없다.  그 상황이 지나고나면 어느 누구라도 마친가지 일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다. 여기서 ADHD가 이렇다 저렇다, 주의력 저하, 집중력 저하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현자들이라고 할지라도, 동일 환경과 상황에 놓여있는 수십명이 모인 상태에서 특히 선착순 조건에서 선착순 자만 예외되고, 나머지는 또 다시 되풀이 되는 선착순 상황에서 어느 누구도 ADHD 상태가 아니어야만 정상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가짜라고 해야한다. 즉, 자신이 ADHD아닐까, 주의력 집중부족, 집중력 저하라고 지래 판단할 사항은 아닐 것이다. 물론 이렇게 극단적인 상황에서의 저하를 놓고 기다 아니다 라고 논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평온한 상태에서, 항상 접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본인이 느끼기에 ADHD,  집중력저하, 주의력 저하 라고 판단이 된다면 다른 것이겠으나, 실제로 본인이 이렇게 판단이 된다면 그이는 오히려 정상이 아닐까 한다. 본인이 접하는 환경, 주변인의 배려, 한국인의 이해, 본성, 성실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그러나 나 자신은 집중하고 싶은데도 집중이 안되고, 주의력을 최대화해야하는 상황에서 최고도화 하긴 한것 같은데, 지나고나면 자세하게 기억을 잘 하지못하는  경우가 자주 있는 것을 생각하먼, 분명 ADHD,  주의력 집중부족,  집중럭 주의부족 인것만 같으나, 병원행은 아니라 생각든다.  대한민국 세상 전체가 ADHD,  주의력 부족, 집중럭부족의 현실 속에 있는 탓이 아닐까 자위하며 빠져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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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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