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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을 돕느라 조금 지쳐가요.

https://mindkey.moneple.com/family/89703449

형제가 많진 않지만 유독 저에게만 집안일이 맡겨질 때가 많아요. 처음엔 제가 든든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사람 저사람 다 도움의 손길을 저에게만 내밀다 보니 거절도 잘 못하는 성격이라

마음약해져서 제 상황이 되지 않아도 도와주는 경우가 많아요~

거절이라도 할라치면 마음이 정말 불편합니다.

어떻게 하면 잘 거절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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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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