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방쓰다가 이제 같이 자려고 노력중이예요
문제는 자는 시간이 너무 틀려요
전 10시되면 슬슬 잠을 자요
일찍눈떠야 아들밥주고 학교도보내고
규칙적인 생활
모닝등산에 운동도 가야하고 제생활이
있다보니..
남편은 쟈기 사업이라 늦을때도 일찍올때도 있지만 자는시간은 그냥자기마음대로
요즘은 낮밤이 바뀌어서 새벽 5~6시에도
잠을자요
제가 눈뜰시간에
ㅡㅡ;;; 그럼 ???.?
그러다보니 제가 2틀을 잠을 못잤네요
아~ 어젠 그래서 걍 혼자 자고
오늘 또 오라네.... 본인도 자려고 습관을 바꾸려고 노력을 해야지
니 재워주는 장난감도 아니고 툭하면
낮에 어디서 자빠져 자고 오는건지 그래서
잠이 안오나~ <=====다 그럴 뭐
다~ 어 뻔히 응 경험이 여러번 있다보니
그런의심도 할수있고....
어차피 관계는 전혀안하거든요
안한지가 10년도넘은 젊은 부부랍니다
아무도 믿지못할거예요 젊은 부부예요
그런데 관계가 전혀없어요
남편 안좋아하는줄알았는데 하루에 3~4번씩
하는 그렇게 좋아하는 남자였다는걸 ....
그런데도 없다면 뭐 지금도 뼌하지않을까
하는의심만하는거예요
그것빼곤 착한사람 이기도 하고
아이도 있고 해서 사는터라....
다 좋다이건데 제발 남들처럼 낮 밤좀 똑바로
정상적으로 살았음 좋겠어요
아들이 보고 배울까 똑같이 행동배울까봐
그게 싫으네요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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