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elationship/90020291
항상 모든 일에 예민하고 약간 섬세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냥 그 친구의 타고난 개성이라고 생각을 했죠. 그런 건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점점 날카로워지는 거가 늘더니 몸이 한번 아프고 나서는 신경이 매우 날카로워져서 병원을 계속 다니고 있어요. 이제는 걔가 나는 신경쇠약이다라고 이야기를 하지요. 그리고 나서는 우리는 좀 더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걔랑 만나는 것도 힘들고 맞춰줘야 할 것 같아서 힘들고 맞춰주지 않으면 우리가 피곤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그 자신도 매번 그런 상황에 힘들어 한다는 거야. 아 이런 거는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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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친구중하나가 신경쇠약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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