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의 삶에 대해 신경쇠약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들을 보니 신경이 예민해지고 큰일이라는 생각에 신경쇠약 증상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엉망진창인 현재 여러 전반적인 상황들과 나아지지 않는 경제상황들을 보며 해결될 수 없는 문제들에 대해서 신경쇠약 증상을 느낀다는 것이 이런 것임을 깨닫습니다.
예전에 학창시절에 배웠던 시의 한 구절처럼 '백마타고 온 초인'과 같은 존재가 나타나지 않는 한 이 문제들이 해결될지도 의문입니다.
이러한 사회문제때문에 신경쇠약에 걸릴 것 같다고 느끼는 것은 어쩌면 이런 것들이 저 자신의 노력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걸 저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엉망인 우리나라 상황을 보면 신경쇠약이 일어납니다
과연 이런 엉망에서 어떻게 나아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