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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키우느라 내내 놀다가 이제서야 직장에 취직을 하는데 처음에는 무섭고 두렵고 그랬는데...괜한 걱정을 했는듯 싶네요.걱정과 달리 너무 사람들하고 금방 친해지고 주위에서도 너무 잘해주시니 그나마 편하게 다닐듯 싶어요.워낙 사람들 대하는게 오래 봐왔던것처럼 잘 대하고 이야기하니 금방 좋아지더라구요.그래도 앞으로 좀더 편해져서 이 직장도 잘 다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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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고잡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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