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nfj/16698710
저는 ENFJ 계획형이라 쇼핑 가는 것도 좀 더 신중한 편이예요
그래서 막상 물건을 사러 갔다가 고민 하다가 그냥 빈손으로 오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막상 물건을 사러 갔는데 아이 이번에 안사고 다음에 살까? 그래 이 물건이 꼭 필요한 걸까?
다음번에 오면 세일하지 않을까?
등등 여러가지 고민을 하며 물건을 사지 못 하고 아이 쇼핑만 실컷하고 돌아 올때도 있어요
ㅎㅎ 너무 바보 같죠.
이제는 고민고민 하지 않고 물건을 사보도록 시도 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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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벤에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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