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nfj/18453632
그냥 지나쳐도 되고 넘겨도 되는데
왜 자꾸 신경이 쓰이고
도움을 줘야하는지 어떨땐
제코가 석자일때도 남을 먼저 생각한답니다.
늘 양보하다보니
친구들이 "착한사람병"좀 고치라고
그만좀 하라고 할때가 있어요.
저는 제가 도울수 있는 상황이면 돕고 싶거든요.
한가지 예로 모임멤버들이랑 생필품을 온라인으로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10년 넘게 제가 구입해서 갖다주고
대신 주문도 해주고
6만원이상 사야 배송비를 안내는데
저는 살게 없어도 상대방 배송비 들까봐
제것도 추가로 더 주문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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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향기
신고글 ENFJ 오지랖병 못 고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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