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J 절대 이런 행동 하지 않아요
★ 결근. 지각 NO !
어릴때 학교 다닐때에도
결석 한번 한적이 없었어요.
초등 6년. 중 3년. 고 3년.
결석 없이 올개근으로 졸업했어요.
한번은 열감기 심하게 온 겨울날,
책가방 등에 메고 학교 등교했더니 담임쌤께서 열이 너무 높고 많이 아파보인다면서 어떻게 이몸으로 학교 왔는지 놀라셨어요. 보건실에서 해열제 한알 먹고 바로 조퇴했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어릴때부터 책임감 장착을 제대로 하고 자랐나봅니다.
지금은 회사에 지각 결근 절대 하지 않아요. 일찍 나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또 다른 예로 친구나 지인과의 만남 약속에도 늦게 나가는 경우가 없네요.
약속 시간보다 10분은 일찍 나가서 기다리는 것이 마음 편해요.
ENFJ의 책임감과 성실함은 기본에서 시작되는 듯 합니다.^^
★ 충동 구매 NO !
사고 싶은 것이 생겨도 즉석에서 충동 구매 하는 일은 절대 없는 것 같아요.
신중하고 계획성이 있는 ENFJ라서
한번 더 고민하고 자제한 후에 적당한 쇼핑을 하는 습관이 있어요.
얼마전 아이가 책상과 의자 그리고 침대 필요해서 여러모로 알아보고 구매했었네요. 이케아 가구가 튼튼하고 편해서 온라인으로 먼저 상품들을 검색하고 골라 본 후 매장에 방문해서 직접 구매 했었어요.
물론 제가 필요한 물건들도 딱 필요한 것들만 가격과 품질 여러가지 알아본 후에 구매 하는 경우가 많아요.
사 놓고 안 쓰고 버리는 경우는 없도록 말이죠 ^^
★ 복권 NO !
살아오면서 제 돈으로 복권을 사본적이
1도 없어요.
한번은 아주 특별한 꿈을 꾼 적 있어요.
제가 황금 똥을 양 손에 들고 있는 꿈 !
황금 똥이라니.. 대박 운 아닌가요?
그 꿈 꾸고 나서 가족들이 복권 사라고 했는데 글쎄 저는
복권 보다 더 큰 행운이 나에개 올거라면서 안 샀던거죠..
허황된 꿈을 꾸는걸 싫어해서 일까요?
복권이 당첨되고 싶으면 먼저 복권을 사야한다는 그런 가장 기본적인 사향심도 없는 아주 고리타분한 성격인가봅니다 .
노력해서 버는 값진 돈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는 쪽으로 ^^
뭐 언젠가는....
정말 황금 똥 같은 큰 행운이 다가올거라고 믿으면서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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