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nfj/85168603
과거로 돌아간다면 제 성격으로 볼때 소심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질 못하는 성격이지만 상대방이 정말 마음에 들고 이사람이다~싶으면 은근슬쩍 이것저것 잘챙겨줄것 같아요. 티내지 않고 이사람만이 느껴질 수 있도록 사소한것 부터 챙겨주고 싶어요. 눈치를 채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챙겨주다 싶으면 언제가는 알게되겠지요. 혼자의 힘으로 안될때는 주위친구나 지인한테 도움도 받구요~ㅎㅎ 나이 먹으니 연애에 있어서 적극적이지 못했던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내사람이다~싶을땐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표현을 해주고 싶어집니다~
과거로 돌아가지 못하는게 아쉽긴하지만 내가 못한걸 내자식들은 후회스럽지
않도록 20대를 열심히 살라고 얘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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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딸기와의행복
신고글 ENFJ 플러팅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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