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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울할때는 친구나 가족이 먼저 다가와 신경쓰지마~ 가서 맛있는거 먹고 오자 라고 해주면 금방 사르르 녹아요^^ 먹는 음식보다 아마도 나의 얘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옆에 있어서겠죠 ㅎ
옆 사람이 우울할때는 제가 먼저 다가가 무조건 손잡고 밖으로 나갑니다. 맛난 음식도 사주고 같이 걷기도 하면서 속에 품지말고 다 뱉어내 라며 이야기를 들어주지요 ㅎ 사람사는 세상에 별거 있나요~~ 서로 서로 그러면서 사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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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막돼먹은 영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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