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ntj/15351961
성격이 워낙 칼 같아서 빈 말을 잘 하지 못하다보니 무섭고 냉정한 것 같다는 오해를 진짜 많이 받고 있어요.
심지어 아이들 학부모들은 제가 범접하기 힘든 카리스마가 느껴져서 다가가질 못하겠다고 하는 소리도 많이 듣고 있어요.
전 그런 사람은 아니거든요.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막상 친해지고 나면 다들 오해 했다면서 모두가 친해지지요.
성격이 강해 보이지만 저도 감수성도 예민하고 눈물도 많은 여자랍니다~~~
제발 보이는 대로 보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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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flower
신고글 너무 자주 듣는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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