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J의 취미생활 드라이브와 교외산책

ENTJ 저의 취미는 드라이브와 산책입니다.

주말이 되면 오전 일찍 차를 타고 교외로 떠납니다

목적지를 정해놓고 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냥 어떤 지역 아니면 그것도 정하지 않고 일단 도심이 아닌 곳으로 출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디건 자연이 있는곳으로 드라이브를 하면서 1차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렇게 외곽으로 나간 후 차를 세우고 산이나 강을 바라보면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마음을 가라앉힙니다.

처음엔 카페나 좋은 식당이 있는곳으로 가곤 했는데 요샌 그냥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즐기게 됩니다.

한시간 정도 아무것도 하지않고 조용히 그렇게 편히 쉬고 돌아오는 것이 저의 취미생활입니다.

ENTJ인 저의 취미생활, 드라이브와 산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