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ntj/27115681
요즘들어서 더 자주 거짓말을 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생겨서 상대방에게 다 이해하는 걸로 위로하는 ENTJ유형입니다.동생이 생활에 부디끼며 걱정하는 말을 할때는 나도 같이 동조해서 동생마음 다아는것 처럼 행동하고 위로합니다. 실상은 나자신도 결정 못내리고 위로랍시고 훈수를 해줍니다.동생은 그것도 모르고 위로받고 언니가 한말이니 도움도 되고 그런가봅니다.착한 거짓말을 하는 나자신이 습관될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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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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