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ntj/28211197
어느날 하루는 제가 너무 몸이 피곤해서 친구와 대화를 하는 도중에 공감하는 척하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ENTJ라 그런지 공감하는 부분보다 자기의 기분을 더 생각하는게 느켜집니다. 너 말은 알겠지만내가 지금 너의 말을 들을 몸의 상태가 아니다.
말을 짧게 본론만 이야기 하는건 어때. 이 말로 인해 상대방이 상처를 입고 연락이 되지 않아 고민입니다.
내가 필요할때는 나의 말을 다른 사람에게 공감해주기를 바라며 강하게 말하지만 남의 말을 들으며 경청하지 못해 걱정입니다. 누가 나에게 공감 해주지 않는 것에 대해 서운해 하는것 보다 곧 ENTJ의 성향 대로 고집하는 것보다 때로는 융통성 있게 공감을 하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배워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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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경용
신고글 MBTI, ENTJ 이 정도만 말해도 너가 무슨 말하는지 다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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