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ntj/31076623
ENTJ인 나는 워낙 내가 완벽한 성향이다 보니 상대방의 실수가 유독 거슬릴 때가 있다.비록 상대방은 잊어버렸다고 하는데 나는 그런 부분을 한번 보면 왜 굳이 본인이 만들어놓고. 바로 해결을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게끔 그대로 방치해 두는지.
그리고 사소한 창문열고 자기가닫기라든지 신발 신고 나가는베란다라든지 구분해서 생활해야 되는 부분에는 더욱 그것을 허용이 되지 않는다.
그럴 때 서로 말이 나오면 당연한거 아닌가 하는 구분하는 말이 나오고 너와 나 이렇게 따로 분간을 짓게 되어서 늘 하는 말 속에는 너와 나.
너는 너가 책임지고 나는 나의 삶을 책임을 지고 그런게 당연한 거 아닌가
이렇게 말하는 투가 나의 일상적인 말투가 된다.이것이 나만의 말버릇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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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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