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한 계획하고 여행을 떠나요.

저희는 가족 여행을 즐기는 편인데  제 주도하에  여행을 떠나요.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한 계획을 세워요.

숙소에서  여행지 하나하나까지 다 체크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요.

여행지에서 효율적으로 움직이고 시간을  아끼기 위한 치밀한 계획을 짜는 스타일이예요.

아이들이 있다보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행지를 선택해서  아이들이 맘껏 보고 즐기는  여행을  하고 있어요.

아빠는 성격이 급해서 기다려주는 것을 잘  못하는 편이라 처음에는 약간의 충돌이 있었지만 지금은 습관이 되었는지  지금은  제 스타일에  맞춰주네요.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은 언제나 행복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