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타고난 자신감 순위 1위
개인적으로 자신감을 저 하늘을 마구마구 찌르는 수준이죠~
어깨에 끌어올리고, 자심을 활짝피고, 고개들고 도대체 내가 생각해도 자신감은어디서 나오는것인지?
무엇을 믿고서 자신감을 내세우는지 도통 알수 없죠 ~
젋은 시절엔 이직이란 내 능력껏 갈수있는 기회 정말 많고 많죠
그러나 , 나이가 점점 들어감에 이력서의 경력은 얼마만큼의 인정일까요?
자의반 타의반으로 시작된 늦깍이 공부 정말 무슨 자신감으로 다 때려치고 공부를 시작했던것인지
벌써 10전 일이네요 ㅎㅎ 그래도 지금은 절대 후회하는것 없죠.
전 저의 선택에 있어서 좀더 잘해 볼걸, 다음에 잘하자 이런생각을 갖을려고 하지.
내가 왜 그렇게 했을까? 하는 생각을 잘 안할려고 하네요
늦은공부후 다시 직장을 알아보는데, 공부는 공부고 사회생활은 또 사회생활인지!!!
전공으로 전향하지 않고, 또 예전에 해왔던 일들로 직장을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의 다니는 회사는 여동생한테 왔던 자리인데 ㅋ 어쩌다 보니 제가 면접을 보게 되었죠.
저희 회사는 일의 특성상 사무실에서 업무하는 직원들은 저 이전에 전부 남자들로만 뽑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처음 이었는데, 저희 대표이사님도 여성분 이시거든요 .
나이도 있는데, 남자가 아닌 여자가 우리회사에서는 전천후 1가지 일들만 하면 안된다고,
또한 월급도 그렇게 많이 못준다고 경력이 좋으신데, 다른곳 알아보라고 와~~ ㅋㅋㅋ 단번에 짤렸네요 ㅋㅋㅋ
가만히 있을 제가 아니죠~
일에 대한 자신감포부로 저를 알리는 면접을 마감하고, 전화를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
자신감 하나로 회사 입사하게 된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벌써 8년차가 되어 갑니다.
지금은 대표이사님 너무 좋아하시죠~ 복덩이 둘어왔다고 ㅋㅋㅋㅋ
게시물도 많이 올렸는데, 저희 회사 텃밭도, 스모키 TOP 사주시는 이사님도, 오늘 포도송이 아침에
출근하니까 책상위헤 ㅋㅋ한송이 받침은 휴지 보이시나요 . 일하는곳이 정말 좋은 분위기 속에서 일해요
여자요 .. 사무직으로는 저 혼자 맞고요 ~ 전부 남자들하고 일하네요.
성난 파도 보이시나요 ?
ENTJ 목표를 정하면 끝까지 가보는 거죠!!
한 번 결정하기전에 이것저것 고민만 할 뿐이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건 곧 그대로 결정을 하겠다는거죠
번복을 잘하지는 않아요 끝까지 가서, 그 목표 물에 도달했을때~~
이건 실패의 눈물이 아니랍니다. 목표에 도달하면 이거 너무 행복속에 풍덩!!!
빠져서 헤어 나오질 못합니다.
ENTJ 혼자서 피식피식 저는 그렇게 하루종일 웃게 된던걸요 ㅋㅋㅋ
ENFJ 머리속 쏙~ 들여다보면
자신감과 도전정신 해병대인가요 ?
(안되면 되게 해라 ㅋㅋㅋㅋ)
이걸 왜 못하지?
(시작도 안했으니까 못하는거지 , 한발짝을 내딪어야 시작아니니?)
아! 저걸 저렇게 하네
(아하~ 난 벌써 하고있지? 아직 시작도안했니 ㅋㅋ )
자신감 하나로 시작해서 목표지점에 도달, 아니 목표물을 낚아 채었을때,
스릴감과 행복감이로 말할 수가 없죠 ~
낚시꾼들이 낚시에 중독이 되는이유 바로 손맛아닌가요?
저요?
행복감의 손맛 바로 ENTJ 자신감이랍니다
ㅋㅋ 어디 행복의 배 향해 시작합니다.
같이 출발하시죠~ 선착순입니다. ㅋㅋㅋㅋㅋ
작성자 good luck
신고글 ENTJ 항해를 시작합니다. (목표물을 낚아 채었을때, 스릴감과 행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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