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과의 많은 상황에 있어서 뭔가 소통을 하거나 뭔가 상황을 만들어서 이끌어가는 일을 하고 있을 때에도 여러 가지 의견의 대립이 있을수가 있는데 뭔가 나도 신념을 갖고 가치관이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의견을 내세우기도 하고 내가 하는 방식으로 일을 하기도 하는데 뭔가 타인이 자기만의 방식을 요구한다든지 뭔가가 해야만 한다는 그런 상황에 이끌어가고 또 그런 상황을.
해야만 할 때 나는 끝까지 내가 하고자 하는 방식으로 소신있게 일을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타인도 그렇게 일을 할려고 왔을 때 뭔가 자기만의 진행을 나 상의 없이 했을 때 나는 많은 생각을 하고 속도 상하면서도 그것에 대한.
마땅한 왜 그렇게 자기만의 진행 방식으로 해결해야만이 되는 그런 진위 여부를 알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렇게 의사를 전달했는데 상대방에는 뭔가 당당한 그 모습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그런 상황에 치닿을 때. 만일의 경우에 다른 상황도 마찬가지지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먼저 사과를 절대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저는 상황의 여차한 여부를 꼭 따지고 내가 정당하게 뭔가를 특별하게 잘못했는지. 그것의 진위여부에 대한 판단을 정확하게 행동하기 때문에 절대 사과를 먼저 하지 않는 편입니다.
상대방에 그러한 상황에 대한 소신의 의견을 듣고 내가 여부를 판단하여 결론을 내는 편이라서 무엇보다 항상 여러가지 상황에 처했을 때도. 내가 먼저 굴복을 하거나 사과를 하거나.
그렇게 하지는 절대 먼저하지 않는 행동입니다.
작성자 황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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