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J 크나큰 야망덩어리~
내숭이 없죠 ㅋㅋㅋ
플러팅 누굴 꼬셔야 할까요 음하하하하하~~
남편한테 오늘 아침 물어 봤죠~
내가 당신 꼬셨나? ㅋ
뭔소리 내가 꼬셨지?
당신은 뭐 그냥 쿨하지~~
ENTJ 누군가를 꼬셔볼려고 뭘 해본적이 없어서 좀....
플러팅? 나에게 해당이 되나? 하고 생각을 해봤죠
저의 플러팅은 바로 이거죠!!!!
ENTJ 무관심이 곧 관심이다!!!ㅋ
무관심보다 무서운 관심~~
저요~ 무관심하죠
상대방에게 무척이나 무관심듯~ 관심없는척 ㅋㅋ
이 함정에 넘어 오게 되어 있어요 ~
관심없는척!!!
직장에서 대표이사님의 후배인 남편~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바쁘신가봐요 ?"
"네!!!!"
ㅋㅋ 이제서야 얘기지만, 남편이 그래요
너무 뻘줌했고, 아주 ### 없이 보였다고 ~
하지만, 일도 잘하고 당당한 모습에 반했다고 하네요
역시나 저의 무관심이 이거 완전 통한거죠 ~~
ENTJ 진심어린 말이 곧 플러팅이다
빗말, 아부성멘트 절대 하지 않죠
처음보는 사람에게도 또 관심가는 사람,
아니요,
모든 사람에게 똑깥이 진심을 다할려고 하죠
예를들어 ,
"어제 밥 많이 먹었니? 오늘 좀 살덩이가 제대로 올랐네"
"그 옷은 너랑 안맞는것 같은데? 혹시 니가 산것은 아니지?"
빗말이나, 아무성 멘트를 안해본적은 없죠.
저도 상황에 따라서 빗말도해보고, 아부성멘트도 해봤는데,
그이후에는 꼭 거짓말을 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고, 그전에 했던
빗말들과 아무성멘트들이 생각이 안나는경우가 많아서요
이왕이면 쿨하게 진심을 다하는 말로 사람을 대하자
그런 진심어린 말들이 상대방을 맘을 흔들어 주죠
진심은 언제나 통하기 마련 아닌가요~~
ENTJ 선물은 모두 만들어서 수제로 정성을 가득담아~
정성이 가득 들어 있어야 선물이라는 생각에
항상 선물은 만들어서~~~줬던거 같아요
선물은 항상 만들어서 주었어요
이건 지금 잠시 시간을 이용해서 만든건데
그쵸~ 바로 학알이네요
넘 낭만적이죠 ㅋㅋㅋㅋ
종이에 메모를 넣고 돌돌 말아준다음,
스카치테이프로 학알을 만들어요
예정에 학만들기, 학알 만들기 ㅋㅋ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남편에게도 학알을 이쁜 투명한 병에 담아서 선물하곤 했는데,
그런건 다 어디어 두었는지 ㅋ 폐기처분되었는지
아주 까마득한 이야기네요 ~
또 발렌타인데이나 빼빼로데이에는 초코렛을 만드는 재료를 인터넷에서
직접 구매해서 집에서 이리저리 만들어서 선물도 많이 했네요
십자수~ 지금 집에도 있을텐데
행운이 가득하라고 대형 십자수를 몇달을 걸쳐서 선물했는데,
학알만드는방법
ENTJ good luck 입니다.
작성자 good luck
신고글 ENTJ 무관심이 곧 관심이다!! 무심한듯 플러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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