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ntp/28661805
저는 시골에서 자라고 고교 후의 생활을 도시에서 했습니다
어릴때 생일이 돌아와도 집에서 챙겨주거나 그러질 않았어요
그래서 요즘도 생일이 크게 마음에 담지를 않았어요
그러다 이제는 조금씩 달라지는 분위기입니다
제가 얘기를 할때 옆에서 말대꾸 해주며 적극적으로 호응해 주거나, 무심히 지나는 생일에 전화한통, 문자 한구절로 생일을 챙겨주는 친구들..
나름 감동을 받네요
이게 ENTP인 제 삶인가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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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냥이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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