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ntp/32129725
엄청 좋아해서 가슴앓이를 하느라 애를 태운다. 그러나 말로 표현을 못한다.
그러면서 주위를 맴돈다.
아슬아슬하게 고백을 못했다.
결국은 혼자 끙끙대다가 몇십년이 지나도록 마음에만 품었다.
휴우~~ 내 사랑
0
0
신고하기
작성자 함께 KRB89QW
신고글 행동으로 말하는 ENTP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