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j의 타인을 위로하는법

ESFj의 타인을 위로하는법이라고 거창하게 이야기 할 부분은 없으나 저같은 경우의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지만  주변에서 힘든일을 겪는 사람중 특히 친한 지인에게 문제나 힘든일이  생기면 아무래도 자주 안부를 물어보거나 기프티콘으로 작은 마음을 보내기도 합니다. 즐거운 일은 함께하면 배가 되지만 슬픈일은 나누면 줄어든다고 생각하기에 최대한 가깝게 지내는 애정있는 지인과의 사이에서는 꽤나 관심을 주고 물어보고 신경을 쓰는거 같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귀찮게 안하려고 하고 연락을 못하면 카톡으로라도 힘내라고 표현을 해줘야 나도 뭔가 맘이  편해지는스타일 인거 같습니다. 당연히 나도 힘들때 누군가 좀 표현하면서 위로해주기를 바라는거 같기도 하고용 ^^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는 저랑은 좀 다른 표현법 티를 좀 팍팍내는 편. ~~ 제 성향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