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J에 대한 오해

외향적이고 사교적인 성격이 있는 ESFJ입니다.

그래서 항상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오해를 받아요.

누구나 항상 밝고 긍정적일 수는 없는 건데 말이죠.

저에게 편하게 대하고 다가와 주는 것이 반갑기는 합니다

그런데 편한 성격이라고 해서 무례하게 다가오는 사람도 간혹 있습니다.

외향적이라 해도 혼자 있고 싶은 때도 있고 

예의를 다 해주길 바라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제 자신의 자존감도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