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J" 대표적인 특징!! 주위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인기쟁이!!
친절한 공감자!! 배려, 인싸!!
명량, 쾌활하고 사회성이 풍부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는 타고난 협력자!!
동정심이 많고 친절하고 이야기 하는걸 즐기죠!!
그럼 전화통화 할때는 어떨까요?
"ESFJ" 키워드가 정답!!
밝고 친절한 성향 그대로 전화를 잘받아요.
가지고 있는 밝은 에너지로 일상적인 전화통화 할 때도 분위기를 잘 이끌고 농담도 하고 즐거운 수다가 될 수 있도록 이야기를 잘해요.
즐거운 이야기를 하는 친구들에게 호응도 잘해주고 맞장구도 잘쳐주고 "정말? 진짜? 대박!!" 리액션이 아주 좋죠^^ 이야기하는 사람이 신이 나서 이야기를 더 잘 해요~
슬프고, 안좋은 이야기를 하는 친구들에게도 잘 위로해주고 공감해주고, 관심이 많다는걸 느낄 수 있도록 통화하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통화한 친구도 낯설지 않게 이야기소재도 꺼내고 즐기고 웃으면서 잘 이야기하는거 같아요, "우리는 어제도 통화했다" 느낌으로다~
통화한번하면 길~~~~게!!
"ESFJ" 성향답게,, 어색한거 못참아서 잠깐의 정적도 별로 없어요.
의도해서 이야기 소재를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이야기 소재가 그냥 술술 잘 나와요~
그리고 "ESFJ"여서 고민상담을 잘해줘요.
직업을 심리상담가나, 고민상담가를 했었어야 했나봐요^^ㅋㅋ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어주고 "속상하겠다, 나라도 그랬을 것 같아, 내가 더 화가 난다. 진짜 좋다" 다른 사람들의 말에 호응도가 높은거 같아요.
그래서 지인들과 통화하면 고민있던 사람들도 "너랑 통화하니깐 기분이 풀렸다. 재밌었다." 등 기분 좋게 통화를 해요!!
그리고 나선 "만나서 이야기하자~ 또 통화하자" 실컷했는데도,,ㅎㅎ
"ESFJ" 장점만 있냐? 그건 또 아니죠 ㅎㅎ
저는 통화할 때도 이야기를 막힘없이 하다보니 이야기가 너~무 길어질 때가 많아요. 그리고 성향상 다른사람들에게 안좋은 말을 잘 못하고, 분위기 흐름이 끊기는 걸 안좋아하니깐...
전화 끊고 싶을 때, 끊어야 할 때 정말 급하지 않으면. "전화끊자" 이 한마디를 잘 못하고 티도 잘 못내요ㅜㅜ "ESFJ 단점 중 하나인 "갈등이나 문제 회피 성향 때문일까요?
다른 사람들의 문제나 고민은 잘 들어주는데 정작 나의 고민, 문제는 다른사람에게 잘 이야기하지 않는거 같아요. 이것도 너무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인가요? 성향상 이상하게 제 고민, 문제는 혼자 생각하고 심각한 문제는 다른 사람에게 잘 이야기 하지 않게 되는 듯해요.
이글을 쓰면서 나는 전화통화할 때 어떻게 하지? 생각했는데...
참 성향에 따라 대화하는 방법도 전화하는 스타일도 다르다는게 신기하네요~
작성자 ju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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