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J는 잦은 약속과 외부활동으로 이별을 견뎌내요.

ESFJ는 사람을 좋아하고, 다정하기 때문에 건강하게 이별에 대처하려고 합니다.

ESFJ가 이별을 하게 되면요,

헤어진 연인을 잊기 위해 약속들을 잡고 외부 활동을 많이하려 노력 합니다.

그리고 자기 취미와 생활에 집중하기 시작합니다. 

사랑에 빠지면 올인하는 편인 ESFJ는 보통 먼저 이별을 선언하지 않아요.

누군가를 떠나기보다는 관계를 나아지게 하려고 노력하죠.

바로 이 때문에 ESFJ는 관계에서 고통을 겪기도 하구요.

그러나 어쨌든 이별하기로 결론을 내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자신의 취미에 집중하죠.

그리고 외부 활동을 늘리구요.

이렇게 함으로써 이별을 효과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ESFJ는 사귀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상대방에게

이 관계가 자신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며

갑자기 이별을 하게 되면 어떤 감정을 느낄지

먼저 알려주고 교제를 시작하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