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MBTI"를 떠나
모두다 슬프고 힘든감정이 있겠죠?
@"ESFJ" 대표 성격 특징에 알아볼께요!!@
"ESFJ" 대표되는 성격 장점 특징!!
주위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인기쟁이, 친절한 공감자, 배려, 인싸!!
명량, 쾌활하고 사회성이 풍부한,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타고난 협력자!!
동정심이 많고 친절하고 이야기 하는 걸 즐기는 타입!!
"ESFJ" 대표되는 성격 단점 특징!!
갈등이나 문제 회피성향!!
: 맞아요. 갈등이나 문제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보다는 말수가 적어지면서 인정하지 않고 회피하려해요.
쉽게 흥분하거나 우울해함.
: 마음이 상하거나 자존심 상하는 일이 있으면 쉽게 흥분합니다. 근데 저는 크게 우울해 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타인과의 교류에 의존적!!
: 주변사람들과의 관계를 굉장히 중시여기기에 맞는거 같기도 해요!
항상 같은 방식의 업무 처리 성향!!
: 도전적이고 급작스러운걸 좋아하지 않고 안정적이고 편안한걸 더 선호하는 편이예요~
@"ESFJ"의 연애할 때의 긍정적인 부분, 부정적인 부분을 알아볼께요@
제가 생각할 때 제일 안좋은 점이 "자신과 상대와의 관계의 초첨보다 사회적 지위에 민감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질지 지나치게 의식하는 면,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에게서 만족하지 않으면 상대에게 감정적으로 굉장히 서운해해서 그걸로 잘 삐지거나 마을 상해하는 것 같아요. 이런부분이 연애할 때 싸우는 소재인거 같아요.
사귀다 보면 처음에는 좋은 감정만 가지고 있다가 소위 "콩깍지가 씌였다"라고 하잖아요? 콩깍지가 서서히 벗겨지면 상대방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자꾸 보이고 그 부분에 불만을 가지니 점점 사이가 식어가는 거 같아요. 특히 연애하는 상대에겐 마음이 상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쿨~하게 말하면 되는데 불만인 부분은 말을 조근조근 잘 하지 않고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는거 같아요.(아주 안좋죠~) 마음에 들지 않고 헤어지고 싶을 때 말하는 것도 어려워해요ㅜㅜ 그래서 만나면 뭔가 불만이 있는 것처럼 행동을 하지만, 막상 화났냐고 물어보면 무엇때문에 화가 났는지 자존심 상해 잘 말하려 하지 않아요ㅜㅜ 굉장히 안좋은 부분이죠. 그리고 이별을 쉽게 말하지 못해요. 차라리 간편하고 심플하게 "우리 그만만나자"라고 말하면 될 것을, 쉽게 말하지 못해 정확한 이유를 말하지 못하고 애매모호하게 헤어짐을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차라리 깔금하고 심플하게 "이런부분이 너랑 맞지 않아"라고 말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SFJ"의 이별후 대처법은 어떨까요?@
"ESFJ"인 저는 헤어진 후에는 이별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편이긴해요. 사실 이건 경험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저는 항상 어렵게 말했지만 먼저 이별을 고했던 터라, 그사람에 대한 좋은 감정이 많이 없어진 후의 일이여서 울거나 우울해하거나 하는 부분은 없었어요.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만나서 평소처럼 행동하고 이야기하고 헤어진 마음을 금방 정리하는 편이였어요. 이건 전형적인 "ESFJ" 성향이긴 하네요^^
"ESFJ"는 이별전엔 쿨~하지 못하는데(감정이 식었을 때 이별을 말할 때까지 시간이 걸려요, 이별을 말하는걸 어려워해요, 냉정하지 못함.)
이별후에는 쿨~~한거 같아요!! 헤어진 마음을 빨리 정리하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연락이 와도 절대!! 일절 받지 않고 냉정해요. 다른사람에게 상대방이 힘들어한다는 이야기에도 누구이야기 하는냐하듯 헤어짐과 동시에 모르는 남이 됩니다.
작성자 ju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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