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J인 제가 욱하는 순간은 예의없는 행동이요

ESFJ인 제가 욱하는 순간은요~

전 예의에 어긋나는걸 잘 못 봐요.

정말 비매너인 사람들, 개념없는 사람들을 못 보죠.

평소에는 두루두루 좋은게 좋은거라고 긍정적으로 

많이 이해하고 받아들이곤 하는데 도통 개념없는 행동들은

잘 넘어가질 못하고 욱하게 되더라구여.

특히나 어른들한테 버릇없이 행동하는 모습들을 보면 

정말 요건 너무너무 잘 못 넘어가구여.

저도 무조건 잘하는건 아닌데 그래도 나름 예의있게 행동하려고

많이 생각하고 노력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