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J는 집에서 OTT 감상과 유튜브 보기를 좋아해요!

ESFJ라고 무조건 외부활동만 즐기는 것은 아니죠. 집에서 보내는 시간도 필요하고 외부에서 또 활동하는 시간도 필요한거 같아요.

일단 OTT 감상과 유튜브 감상을 좋아해요. 아무거나 다 보는 건 아니고 주로 좋아하는 인물이 나오는 영상들을 챙겨서 보는 편이예요

요즘은 개인 유튜브 채널도 많고 그러다 보니 일주일에 한편씩 올라오는 영상들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리고 OTT에서는 좋아하는 예능을 찾아서 봅니다. 또는 좋아하는 드라마도 다시보기로 여러번 보는거 좋아합니다.

무겁고 그런거 보다는 가볍고 재밌는 영상들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영상 보면서 까지 심각해지고 싶지 않은 마음인가봐요.

그리고 OTT나 유튜브의 장점은 언제든 멈출수 있다는 점인거 같아요. 내가 좀 더 자세하게 보고 싶은 부분은 다시 돌려서 볼수 있다는 것도 좋구요.

겨울철에 특히나 좋은 OTT와 유튜브 보기! 저렴하게 그리고 알차게 시간을 보낼수 있는 방법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