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의 아이콘 ESFJ의 말버릇은 바로 그치 그치 입니다!

공감의 아이콘 ESFJ의 말버릇은 바로 “응응~ 그치 그치(그렇지)“ 입니다!

일단 끄덕끄덕, 습관성 공감이 몸에 베어 있달까요??

실제로 이야기를 들으면 그 사람의 감정에 이입해서 이미 화가 났다가 기뻤다가 슬펐다가 우울했다가 황당했다가 등등의 오만 감정을 다 느끼며 상대와 교감을 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나오는 말이 그치 그치~이더라고요. 사람들이 편안하고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며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대화에 공감을 하며 때로는 나의 시간을 뒤로하고 이야기를 들어 줄 때가 많습니다.

공공의 문제 해결에서는 총대를 메고 “내가 할게!“를 외치기도 합니다.

일례로 아버님 칠순잔치의 행사 일정과 상차림, 현수막, 음식 등등 제 손을 다 거쳐서 완성이 되었답니다!! 

하핫^^

실제로 ESFJ가 전통적인 가치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가족 행사나 명절, 기념일 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네요. 이러한 점이 가족 구성원을 더욱 뭉치게 만들며, 가족 내의 유대를 강화하는데 기여한다고 합니다. (갑자기 소오름~~ㅋㅋㅋ)

이상으로 ESFJ의 말버릇은 그치 그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