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sfj/41647782
ESFJ인 저는 평소 똑부러지고 야무지다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손해는 절대 안 보게 생겼다는 얘기도 많이 듣지요.
근데 저는 종종 공과 사를 구별하지 못해요.
제 사람이다 싶은 사람에게는 앞뒤 가리지 않다보니 손해를 보는 경우도 많고요.
심지어 사기를 당한 적도 있어요.
점점 나이를 먹어가며 그러지 말자라고 다짐을 하지만
잘 고쳐지지를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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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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