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며칠전 지속적으로 힘들다말하는 동료직원의 하소연때문에 결국 참지못하고 뒤짚었습니다. 제일의 일부분과도 연결이 되어있기도 했지만 제상사는 모른체 자기는 안나서겠다고 선포만 하더라구요....결국 제가 나서서 여기저기 말이 나오게 되고 오너귀까지 들어가 저를 불러 큰소리로 얘기하며 사정얘기를 하게 되었고 저는 아무리 그래도 거짓말하는건 아닌것같다 설명하고 직장의 이미지를 고객과의 약속을 이행해야할 의무를 다시 강조하다보니 결국 힘들다는 동료의 일부분을 해소 해주게 되었습니다....불의를 보고 외면할수없는...ESF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