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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까지는 여행을 위해 출구번호와 소요예정거리까지 철저하게 계획하지 않으면 여행이 불안했었다.
근데 살다 여행의 많은 경험 끝에 모든건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는것이 더 많고,
그럴때 내가 느낀 스트레스는 최고치였기에,
이제는 많이 놓았다! 그냥 숙소와 이동방법정도까지만 찾아놓고 여행을 시작하게 된 것 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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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un
신고글 많이 놓은 ESFJ의 여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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