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받음 행복한 맘이 두 배 되는 ESFJ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여러가지로 생각지도 못 하는 일들이 발생한다. 그 일들 가운데 내가 직접 관여한 일들이 아닌 상황에서 묵묵히 내가 해야 할 일들에 중심을 지켜가며 하다보니 주위 사람들로 부터 인정받고 신뢰 받는 일들이 많았다. 직장 생활에서도 사회적 모임에서도 마찬가지다. 회의 자리에서노 내가 듣고도  모른척 해 줘야 될 일도 많고 함구 되야 할 말들도 많았다. 입이 무겁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 신뢰성이 간다며 있어야 할 자리에서 업무를 보라 한적도 많다. 다른 이를 안ㅊ혀두고 업무를 보게 했더니 옆자리서 회의 내용을 듣고 밖에서 다 누설을 했던 일들이 빈번하게 있었나보다 그 후 어느 누구를 그자리 앉혀놔도 신뢰성이 없다며 억지로 나를 그 자리에 앉게 하는 경우들도 많았다. 이런 신뢰를 받으니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믿고 얘기들을 하는 경우가 많아 진정 신뢰받는 내자신을 볼 때 행복함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