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J인 내가 고백받았을 때

ESFJ 유형인 내가 고백 받았을 때의 반응은 먼저 나도 좋은 상대방으로 부터 고백이었다면 속으론 무지 좋아해서 어찌 할 줄 모르는 맘이겠으나 겉으론 냉랭하게 반응하다 변함없는 상대방의 모습이 이어진다면 조금씩 아주 조금씩 맘을 열기 시작할 것이며 서로 좋은 관계가 유지된다면 더 없이 표현 할 것이다. 챙겨 주기를 좋아하는 나는 있는모습 그대로 잘 챙겨주며 가식적인 모습이나 형식적으로 대하지는 않을 것이며 싫어하는 유형이 고백을 한다면 미련두지않고 그 후의 만남은 두 번 다시 이어지게는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