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을 때 중재하는 ESFJ

스트레스는 나 혼자만의 일로 일어나는 것보다는 주위 상황이나 환경 ㆍ사람들로 인해 받는 일들이 대다수 일듯하다. 무엇보다 가장 많은 스트레스는 주위 사람들로 인해 받는 일들이대부분이지 아닐까한다. 가정에서 자녀들과 부디치고 부부지간 일들이 많다. 의견충돌이 1순위이고 편한 상대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쉽게 내뱉는 말들로 인한 상처 일것이다. 자기만의 생각이 있어 의견 충돌로 얘기하다보면 자칫 말다툼으로 이어질때가 있는데 상대방의 말을 들어줘야 하는데 본인의 고집과 아집으로 절대 양보안하는 상대방으로 부터 받는 스트레스가 많다. 그 상황당시에는 들어주지만 그 이후 대화의 시간이 되면 차분히 설명한다. 이 뿐 아니라 사회적 만남에서도 마찬가지다.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해서 여러 사람들과의 의견 분분하여 의견충돌이 있으면 서로서로 중재하며 이해시키고 양보하게 하여 일을 진행하는 타입인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