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해도 안듣는 사람한테는 다시 반복 안하는 ESFJ

하고싶은 말은 일단 좋은 얘기라면 바로 하지만 상대방이 들어서 좋을리 없는 얘기는 대부분 안하던지 하게되면 나나 상대방이나 서로 얘기하고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상황을 보고 한다. 아주 얘민한 부분인 상대방의  단점들을 누군가가 이야기 하거나 하면 전달 하지는 않는다. 얘기해서 바뀔 사람이라면 잘 얘기하지만 그러나 얘기해도 변하지 않을 사람은 더 이상 얘기하지는 않는다. 언젠가 가까이 지내는 사람한테 얘기한적이 있는데 못 알아 듣는건지 못 알아 듣는척 하는건지 아님 변할 생각이 없는건지 본인이 하는 행동에 있어서 조심해야 하는지 아닌지를 구분 못하는 이가 있었다. 그사람은 얘기해도 자기 주장이 강하기 때문에 인지해도 자기가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면 계속 그렇게 하기 때문에 얘기안한다. 알아 듣고 기분 나쁘지않게 얘기 할 때 들어야하는데 꼭 듣기 기분 나쁘게 얘길 해야 듣는이다. 사람들이 뒤에서 하도  말을 많이 해서 한 번쯤은 얘기 해줘야겠다 해서 한건데 변하지 않기에 그 후 그 사람한테는 어떤 말도 안하고 넘 막무가내여서 조금씩 거리를 두게 됐다.항상 본인 말은 맞고 상대방말은 아니라고 하는 이 이기 때문에 가까이 하기에 좀 어려운 상대였다. 사람은 누구나 다 장ㆍ단점이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 행동은 아니다라고 할 땐 잘못 된  행동이 있기 때문인데 변할 필요성이 있기에 주위에서 좋은 모습이 아니라고 얘기하는건데 얘기해도 듣지 않는 사람 한테는 다시는 얘기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