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sfj/9693250
남들이 다 반대하는 첫사랑과 결혼하여 매일 땅치고 후회하는 1인입니다.
ESFJ의 이상형은 아 말하려고 하니 진짜 넘편과 완전 반대네요. ㅎ
무조건 공감 잘해주는 사람. 다정다감한 사람. 제가 잘못한 게 있어도 일단은 제편 들어주는 사람이네요.
근데 왜 감정은 이런 사람보다 나쁜 인간에게 끌리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다시 기회가 된다면 백퍼 저를 좋아해 주는 사람과 사귀고 싶네요. 지금의 넘편과 정반대의 사람을 찾으면 되는 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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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쓰리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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