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BTI 이벤트 - 이별에 대처하는 방법을 보고..
저의 지난 ..이별의 순간들과...
이별을 대처하는 방법을 떠올려봤어요.
선명하게 기억나는 이별의 장면이 없더라구요.
이게 ESFP의 성향때문인지..
그냥 저의 성격인지..모르겠지만..
저는 이별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슬퍼하는 스타일은
아닌것 같아요.
이별에 대처하는 유형중 비슷한면이 많은
ES유형은 외향(E)와 감각(S)이 합해진 유형으로
실용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어 믿을 수 있는 현실적인
정보를 중요시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별한 현실도 아주 빠르게 수용합니다.
ES_ _ 유형들은 현실에 빠르게 수용하기 때문에
이별에도 아주 담담하게 대처하는것 같아요.
이별을 하고 슬퍼하는 나의 모습을 ...
남에게 보여주는걸 숨기려고 하죠.
쿨한 척, 괜찮은 척, 이별에 대한 미련이 없는듯, 다른일에 몰두를 하고, 사람들과 약속을
잡고 외부활동을 많이 하려고 하죠.
ESFP
낙천적이고 즐거운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유형으로 이별에 쿨한 반응을 보이는 편입니다.
🫧 이별에 대한 미련이 없는 편
🫧 슬퍼하는 시간에 많은 시간을 쓰지 않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데 신경을 씀
ESFP는 MBTI 유형 중에서도 이별에 가장 최적화된
유형이 아닐까요?
연인과 헤어지면 슬퍼하기는 하지만,
거기에 많은 시간을 쓰지는 않아요...
누군가를 만나 사랑에 빠지면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그 사랑에 올인하는 유형이기 때문에,
이별에도 미련이 없이!! 쿨하게!!
감정적 상태에 빠져서 슬퍼하기보다는
새로운 사람을 만남으로서
이별의 슬픈 순간을 잊는거죠.
ESFP 유형분들 어떠신가요?
저랑 비슷하신가요?
작성자 수퍼마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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