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P도 욱할때가 있다.

내 의견이 무시당한것 같을때, 상대방의 말도 잘 들어주는 편인데 상대방이 상대방말만 늘어놓고

내 이야기를 할때는 정작 안 듣고있다면 욱하기도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나는 진심이였는데 그 사람의 거짓된 모습을 보게되면 욱..ㅎㅎ

거짓말, 거짓된모습 없는 솔직함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뒤가 다른 사람을 보게되거나 겪게되면 욱하게 되는것같아요..

승질머리ㅋㅋㅋ하지만 다른거지,틀리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