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사람들하고 사이가 불편한걸 오래견디질 못하는 성격인거 같아요. 그래서 저로 인해서 상대가 기분이 상해하거나 저한테 화가나면 저는 그 상황을 빨리 해결하려 하게 되는거 같아요.
우선 직접 만나서 저는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맛있는거 사준다고 같이 맛난거 먹으러 가자고 하지요. 그치만 만날수 없는경우는 직접 전화로 상대방을 꼭 풀어주거나, 통화가 안되면 톡으로 라도 꼭 사과를 해요. 그렇게 해야만 저는 속이 풀리는거 같아요
저는 그 상황에서 상대방이랑 불편한게 너무 불편하거든요. 만약 상대가 화가 많이 나서 화를 풀지 않고 꿍해있으면 저는 하루종일 그 일에 신경이 쓰여서 일을 제대로 할수가없어요 상대방에게 화를 내는 경우를 만들지 않는 것이 좋지만 저는 바로 풀고 맛난것을 사주는거 같아요. 그리고 반대로 제가 기분이 상했을 경우 저는 그냥 "미안해"이 한마디로 쉽게 풀리는거 같아요.
사과는 바로바로 합시다~
친한친구 한명이랑 절교한 사건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머리수술을 하고나서 성격이 폭탄적으로 변했을 그때 정말친한 친구를 따라서 교회에서 놀러갔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친구한테 기억은 안나지만 심하게 화를냈었던 기억이있어요.
그래서 그 친구는 크게 마음이 틀어진거 같아요. 그때 제대로된 사과를 했어야는데 완전 절교를 하게된거 갔아요 정말친한 친구였는데 사과의 중요성을 크게 느낄수 있었던거 같아요.
작성자 최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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