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ESFP의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MBTI 중 저의 성향인 ESFP 의 말버릇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우선 저는 다정다감 하고 말하는걸 좋아하고 새로운 친구를 쉽게사귀며 시간만 있으면 조잘조잘 대는걸 잘하죠. 오히려 저랑 같이있는 사람들이 저한테 "그만좀 말해라, 시끄럽다, 입 안아프냐?"
라는 말을 많이 듣기도 하죠. 말도 많이 하니깐 말 실수도 하게 되는거 같아요. 항상 말을 하기전에 미리 생각
하고 해야는데 그러질 못하고 내뱉어 버리기에 실수도
많이하는거 같아요. 특별히 유난스러운건 없는데 예의도 바르고 자유롭고 편안한 방식을 지니고있죠.
ESFP형의 말투는 직설적이다. 간단하고 명료하고 하고 싶은말은 꼭하면서 뜻하는 바는 분명하게 전달하죠
제가 자주하는 말버릇 이예요. 헐......대박
이말을 자주쓰는 말같아요. 상대방이 무슨말만 해도 " 헐.....대박 " 이라는 대답을 자주 하죠.
그것보다 더 많이 하는 말버릇은 "진짜?" 이말을 더 자주하는것 같아요. 상대가 무슨 말만 하면 진짜? 이러는데 "그럼 진짜지 가짜냐? ", "사람말을 못믿네~" 이래요.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있는데 저는 " ~엄마 "
누군가가 놀라운 정보를 알려줄때 예를 들어서 "배우 누가 죽었데~" 이러면 저는 "엄마~" 라며 놀라는말을 자주해요. 그러면 상대방한테 "니네 엄마 여기없어~"
"아빠다~"라는 말을 자주 듣죠ㅋㅋ
작성자 최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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