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J 요즘들어 티를 냅니다.

예전에는 티를 내지 않고 자리를 피하던지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요즘엔 이에는 이? 상대가 뻔뻔할 수록 저도 받아치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양심없이 뻔뻔한 사람들은 불편한 티를 내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상기를 시키더라구요

괘심하고 얄미워서 저도 요즘은 뻔뻔해집니다.

싫은티 팍팍내구요. 

마음은 편한데 흠. 결국 언젠간 다시 돌아올거라 생각하면 

찝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