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stj/17343422
원래 성격이 입력밥솥이라 지긋이 참는 estj이지만 한번에 폭발하면 뚜겅 열리고 한참 오래가는 스타일인데 층간소음땜에 빡칠때가 많아요.
뭐 애들이 뛰는게 빡치는게 아니라..
조심해 달라고 말해도 안뛸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그런 문제에 대해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이면 이해하고 화도 안날텐데
매번 올라가 따지면 미안해하는건 처음뿐이고 ..
넌 따져라 난 뛸란다.. 뛰는게 뭐 어때서 유별나게 굴어! 라는 태도에 빡쳐서 싸우게 되네요..
나두 조용이 살고싶은데 왜 자꾸 쌈닭을 만들려는 건지 모르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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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호
신고글 나를 우습게보나..에서 빡 도는 es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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