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estj/28601932
제 MBTI는 ESTJ 인데요. ESTJ가 다들 그러려나요...워낙 일이 주어지거나 해야한다고 맡으면 그 책임감때문에 계획적으로 빠듯한시간내에도 잘 하기에 가족이나 주변인들이 다들 의지하게 되는 형국이 되더라구요.
즉, 제 주변은 주로 뭐든지 제가 계획하거나 주도하거나 이끌어야 진행이되고, 뭔가 제가 늘 챙겨주고 그래야 기념일도 뭐든 있는거 같고 아니면 그냥 지나가고 이런식이어서 누군가 내 생일을 알아주거나 내 노고를 알아주고 챙겨줄때 감동받아요. 하도 챙김을 못받아서 제가 표현해서 억지로 받고 있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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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샤인
신고글 ESTJ 따뜻한 챙김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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